전국 탁구동호인 700여명 참여

전국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단양=이상복 기자
전국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단양=이상복 기자
전국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단양=이상복 기자
전국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단양=이상복 기자

[Oye!뉴스 이상복 기자]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에 마지막 주 주말, 충북 단양군에서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의 대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2일 단양군과 단양군탁구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단양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단양군의회·단양군체육회·Oye!뉴스가 후원했다.

김태진 단양군탁구협회장과 정영옥 전무이사, 김승기 상임부회장과 김근화·이상복·조강유·장인규·황상준 부회장, 서명숙 총무이사, 한호동 경기이사, 장관주 기술이사, 김순이 심판이사 등 이번 대회 진행을 맡았다.

전국 탁구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주어져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전국 탁구인들의 잔치인 이 대회는 전국적으로 단양을 홍보하고, 탁구인 상호 간의 친선 교류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해 실력 향상을 배양하고 있다.

단양군과 단양군탁구협회는 이번 대회 증정품으로 단양 방곡 구운소금을 증정했고, 경품으로 소백산 기슭에서 수확한 단양사과, 단양 마늘고추장, 친환경 잡곡세트 등 단양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시상해 인기를 끌었다.

대회 첫째날인 30일은 평강부와 온달부, 삼봉부와 석문부 라지볼로 시작한 대회는 개인복식과 혼성 4단체전으로 예선전과 결승까지 진행했다.

특히 온달부로 충북 6~7부를 충북탁구협회에 등록된 선수로 새로 구성해 충북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회도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평강부는 전국 3~6부로 구성, 본선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뤄 8강까지 시상했다.

일반볼 개인복식 혼성에서도 평강부는 전국 3~6부로 구성했고, 온달부는 충북 6·7부로 구성해 자웅을 겨뤘다.

이어 열린 라지볼 단체전과 4인 단체전(단·복·단)은 삼봉부(전국 3·4·5·6)와 석문부로 석문부는 4·5·6·7부 충북 선수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전국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단양=이상복 기자
전국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단양=이상복 기자
전국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단양=이상복 기자
전국 7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단양=이상복 기자

대회 마지막날인 31일에는 일반부 단체전 혼성4 단체전(단·복·단) 평강부 상위부와 하위부로 나눠 본선을 치렀다.

평강부 단체전 상위부 우승은 어벤저스 팀이 차지해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또 준우승은 대전티오피 팀이 차지해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공동 3위는 BEAST 팀과 탁이랑 팀이 차지해 상장과 상금 30만원씩을, 8강 수상으로 해피탁구A· 횡성탁구동호회A·해피탁구클럽A·탁구소년&동국탁구 팀이 각각 10만원씩 받았다.

평강부 단체전 하위부 우승은 해피탁구클럽팀이 수상해 상장과 상금 30만원, 준우승은 영월김탁구클럽팀 상장과 상금 20만원, 3위는 해피탁구클럽·우별당 팀이 차지해 1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온달부 충북 우승은 이재주탁구클럽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정다운클럽, 3위는 베스트 팀이 차지했다.

개인복식 평강 상위부 우승은 단양연합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정평투자연구소, 3위는 영월김탁구클럽·빡탁 팀이 차지했다.

개인복식 평강부 하위부 우승은 단양연합, 준우승 해피탁구클럽, 3위는 내일입대·빡탁 팀이 차지했다.

개인복식 온달부 우승은 의림탁구, 준우승은 이재주탁구클럽, 3위는 의림탁구클럽·단양연합 팀이 차지했다.

단체전 라지볼 삼봉부(남자) 우승은 서울플루라지, 준우승 경기라지, 3위는 한솔탁구회·부산연제라지볼 팀이 차지했다.

단체전 삼봉여자부 우승은 서울라지볼, 준우승 한솔탁구회, 3위는 챔프탁구장·충주교실팀이 차지했다.

김태진 단양군탁구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과 고구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사계절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아름다운 단양에서 제6회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매우 뜻깊다”면서 “그동안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시간에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우리 단양을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선수 간 우애와 친목을 다지는 대회로 대한민국 탁구가 더욱 발전하고 저변을 넓혀 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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