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별 선거인 수 최대 85배 差

1일 경기도 안양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인쇄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를 검수 및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24.4.1 [공동취재] 사진=연합뉴스.
1일 경기도 안양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인쇄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를 검수 및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24.4.1 [공동취재] 사진=연합뉴스.

[Oye!뉴스 김영재 기자] 4·10총선 충북지역 선거인수가 지난 총선 때보다 2만명 가까이 늘었다.

또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곳과 최저인 곳의 차이는 8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22대 총선 충북지역 선거인수는 총인구 159만 1030명의 86.3%인 137만 2303명(남성 69만 6490명, 여성 67만 5813명)이다. 이는 앞서 지난 2020년 실시된 제21대 총선 선거인수 135만 3705명(남성 68만 3130명, 여성 67만 575명)보다 1만 8598명 많은 수치다.

선거구별로는 청주 상당 16만 9036명, 청주 서원 16만 1145명, 청주 흥덕 23만 1288명, 청주 청원 15만 8647명, 충주 18만 1005명, 제천·단양 13만 9768명, 보은·옥천·영동·괴산 14만 6169명, 증평·진천·음성 18만 5137명 등이다.

시·군별 인구대비 선거인수비율은 청주 상당 84.3%, 청주 서원 86.8%, 청주 흥덕 84.1%, 청주 청원 83.3%, 충주 87.2%, 제천 88.0%, 단양 91.9%, 보은 91.6%, 영동 91.1%, 옥천 90.2%, 괴산 93.0%, 증평 85.6%, 진천 84.3%, 음성 88.7% 등이다.

읍·면·동별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곳은 청주 청원의 오창읍으로 5만 3470명이고, 가장 적은 곳은 제천 한수면(631명)이다. 이 두 곳의 선거인수 차이는 약 85배이다.

김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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